대원미디어
한국 애니메이션의 시작
대원미디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기반의 문화콘텐츠 기업 입니다.
1987년 한국 최초 TV 애니메이션 ‘떠돌이 까치’, ‘달려라 하니’, ‘영심이’를 비롯하여 SFX 애니메이션 ‘지구용사 벡터맨’, 3D 애니메이션인 ‘뚜바뚜바 눈보리’, ‘GON’ 등의 작품을 제작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제작업체로서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의 패러다임 구축
완구, 어패럴, 식품 분야에서 문구, 팬시, 생활용품, 디지털상품, 잡화 등에 이르기까지 캐릭터가 응용되는 모든 곳에 대원미디어㈜가 있습니다.
창작캐릭터에서부터 세계적인 히트 캐릭터까지 라이프 스타일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는 캐릭터 사업의 모든 것, 대원미디어㈜에서 시작합니다
영화, 전시 문화의 아이콘
대원미디어㈜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자체 제작하여 해외에 수출함과 동시에 해외 유수의 애니메이션을 국내에 수입 및 배급해왔으며,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파워레인저’ 등 TV 애니메이션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사업 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스튜디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이 움직이는 성’, ‘벼랑위의 포뇨’, ‘이웃집 토토로’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높은 작품성과 재미 요소를 국내에 알림으로써 영화시장에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 ‘원피스 특별기획전’ 등 다 각도의 전시, 공연 기획전을 통해 관객, 소비자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공간과 결합된 상품화 비즈니스
‘도토리 숲’은 단순한 Shop이 아닌,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등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세계가 펼쳐지는 공간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재현하였습니다.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 제안을 통해 지브리 팬들과의 교류를 이어가려 합니다.
토이, 카드, 게임의 트랜드 리더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유희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짱구는 못말려’, ‘파워레인저’ 등 인기 캐릭터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 제작과 닌텐도 3DS, DS 게임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세계 온/오프라인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놀라운 체험의 복합 문화 공간
팝콘D스퀘어의 “POPCOND”는 POPular culture 에 CONtent 그리고 DAEWON MEDIA (대원미디어)를 더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단어 입니다.
문화, 예술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놀랍고 즐거운 체험” 의 가치를 공유해 가는 것,
그것이 대원미디어(주)가 팝콘D스퀘어에서 이루고자 하는 가치입니다.
포트폴리오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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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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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야 놀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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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바뚜바 눈보리 (20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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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키드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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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전사 맥스맨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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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스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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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용사 벡터맨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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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차 해모수(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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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와 뿌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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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매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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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아들 코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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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초록별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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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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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하니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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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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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독고탁 (1984)